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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같이본 골든 슬럼버보다는 재미있었는 듯..
이거 보고 페이스북 가입했다...
주갱아 나 가입했다..ㅋ
근데 나 페이스북이 먼지 이영화 보기 전에는 진짜 몰랐다..
트위터랑 같은건가 했는데..
다른거군..^^;;
영화는 주인공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했지만..
괴짜라는 생각도 들고..
친구를 그렇게 배신할수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..
소셜 네트워크가 편하긴 한거같은데.. 페이스북가입하면서..
어.. 이런사람도 친구 추가하라고 뜨나..라고 신기하기도 하면서
무섭기도..;;;
대단한걸 만든사람인건 확실한듯.
영화 카테고리가 맞긴한가..근데..ㅋ